대한노인회 창원시 진해지회 소속 10개 노인자원봉사단은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 중앙회.경남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창원시 진해지회 10개 노인자원봉사단이 참여해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봉사단은 진해구 주요 공원과 관공서, 주택가 등 생활 밀착 지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차량 2부제 참여 ▲가정 및 사업장에서의 전기 절약 실천 등 구체적인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작은 실천이 국가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시민들 역시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에 큰 관심을 보였다.


대한노인회 창원시 진해지회 관계자는 “최근 국제정세로 인해 에너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대한노인회 중앙회와 경남연합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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