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북 순창군지회 소속 어울림봉사단이 마을 주변 환경 정비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어울림봉사단은 매우마을 인근 천변 일대에서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날 활동에는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 참여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하천 주변이 한층 깨끗해져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전기 사용 줄이기, 대기전력 차단, 친환경 제품 사용 등의 실천 방안이 소개됐다.

 

순창군지회 관계자는"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생활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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