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남 고흥군지회(지회장 정병남)는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지역 사회의 발전과 나눔을 위해 헌신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중앙회 및 전남연합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추진되었으며 고흥군지회 소속 7개 봉사단에서 활동하는 1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봉사자로서의 자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은 본인들의 작은 실천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되고, 스스로에게는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교육을 통해 봉사자로서의 책임을 다시금 느꼈으며, 내 경험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고흥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노인자원봉사 문화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