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두봉)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소속 공원환경관리봉사단(단장 박성규)이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에 나섰다.

봉사단은 지난 4월 8일 전주시 호성진흥더블파크3단지 교차로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중앙회 및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당면과제인 에너지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전등 끄기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수칙들을 홍보하며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아울러 봉사단은 캠페인 직후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인근 공원 내 체육시설을 청소하고 화단에 꽃과 수목을 식재 관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에 함께 펼쳤다.

김두봉 연합회장은 "어르신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존경받는 어른신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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