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북 김제시지회는 지난 3월 26일(목)~ 27일(금)까지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지원하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완주 상관 편백숲 일원에서 1박 2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월 3일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노인자원봉사센터와 숲쟁이협동조합이 숲체험 교육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하게 되었다. 첫날은 임산물을 활용한 숲 정식 건강한 자연의 맛에 풍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이어 '치유의 숲 오감 산책'으로 자연의 신비로움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숲이 주는 치유와 활력을 느끼는 시간에 숲 덕분에 황홀한 청춘의 날이었다.


또한 편백숲에서(노르딕워킹)숲길을 걸으며 공기마을의 유래도 들고, 복식호흡으로 하나 둘 하나 둘 건강을 다질 수 있었다. 숲의 향기를 가득담은 편백나무의 '피톤치드 꽃잠 베개 만들기' 와 고민을 모두 없앤다는 '걱정인형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단장 진윤자 봉사자는 "숲 강사님들의 세심하고 친절한 교육에 정말 감사드리며 기회가 되면 가족과도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는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주신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사회활동을 이어갈수 있도록, 건강과 행복을 당부하셨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