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소속 2생천연수세미봉사단(단장 김정환)이 지난 7월 12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

 

2생천연수세미봉사단은 거주하는 아파트 공터에 수세미를 직접 심어 가꾸어

취약계층 가정과 주민분들께 천연 수세미를 나눔하는 특별한 봉사단이랍니다.

 

하지만 수세미를 기르는 일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데요,

봄에는 냉해를 입어 모종을 다시 심어야 하고,

여름에는 장마에 녹아내리거나 더위와 습기로 썩는 경우도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도 여름을 이겨내고 푸르게 높이 뻗은 수세미 덩쿨을 보면 큰 보람을 느끼며 힐링한다고 하시네요 ^^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관계자는

"천연수세미는 미세플라스틱도 생기지 않고 쓰다 버려도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다"며,

"특히 설거지할 때 기름이 엉겨붙지 않는 장점이 있어

모든 국민이 천연수세미를 사용해서 탄소중립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천연 수세미 재배를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해주시는

우리 2생천연수세미봉사단 어르신들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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