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 소속 봉소루봉사단은 회원 모두가 고령의 어르신들로 구성되어있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젊은 세대에 뒤지지 않는 봉사 열정으로 가득하답니다 ^^

 

뜨거운 봉사 열정으로 회원 모두가 봉사에 적극적인데는 이유가 있는데요,'자라나는 새싹을 위해 봉사한다'는 사명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봉소루봉사단은 주로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터에 방문하여 놀이기구를 소독하고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주고 계십니다.

지난 7월 8일 더운 날씨에도 봉사단 회원이 모두 모여 놀이터 환경정비를 진행해주셨는데요,

이러한 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봉사단의 가장 큰 목표랍니다 :)

또, 버려진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끔 봉사해주고 계십니다.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83세의 전명호 단장님께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놀이기구를 일일이 점검하고 주변 유해물질(유리, 캔 등)을 수거하고 있다"며,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면 전혀 힘들지 않다"는 활동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터를 위해 봉사해주시는 봉소루봉사단 어르신들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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