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대전 동구지회 소속 용운둥이봉사단(단장 이양순)은 2025년 첫 활동으로 지난 4월 2일,

대룡초등학교 주변 일대에서 거리가꾸기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문을 열었다.

단장을 포함한 20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활동에 앞서 사단법인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와 연계하여

안전교육을 이수하는 등 사전 준비도 철저히 하였다.

처음에는 이 나이에 자원봉사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함께 구성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동시에 건강을 위한 가벼운 운동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특히 대룡초등학교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내 손주 같은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자는 마음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용운둥이봉사단은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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